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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처럼 숨겨진 아담한 항구 “정동진항(正東津港)"국내 나들이/항구(港口) 포구(浦口) 2015. 3. 31. 04:21
요새처럼 숨겨진 아담한 항구 “정동진항(正東津港)”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2리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로 마을 한 가운데 고성산이 있어서 고성동이라고 했다가
이후 ‘궁궐이 있는 한양에서 정동쪽에 있는 바닷가’라는 뜻에서 정동진(正東津)이라 하였다고 한다.
얼핏 보면 바위와 방파제로 꽉 막힌 듯이 보이나 자세히 보면 바위사이로 난 작은 틈새를 돌아 배가 드나들게 되어 있어
마치 전쟁영화에 나오는 숨겨진 요새처럼 보이는 작은 규모의 항구이다.
매년 정월 대보름과 오월 단오에는 동제를 겸한 풍어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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