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해미 오룡궁(五龍宮) 절구집

앵봉(鶯峰) 2021. 5. 19. 19:07

해미 오룡궁(五龍宮) 절구집

 

옛날 우리 일상에서 사용하던 돌절구를 100여 개 이상을 모아

집안에 조형물을 설치하고, 또한 다양한 돌을 수집하여

“해미의 돌박사”로 불리는 집을 잠시 둘러봤다.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해미향교길 10 (오학리) 해미향교 입구

 

 

절구집

 

 

공작단풍나무

 

 

인생에는 묘수가 없다.

 

 

一笑一少一怒一老(일소일소일로일로)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성 내면 한 번 늙는다.

 

 

인생은 스스로 살아가는 것이다.

 

 

아니 온듯이 다녀가소서

 

 

해미연 좌불상

 

 

방랑시인 김삿갓

 

 

분재 모양으로 가꾼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