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峨嵯山,阿且山)

 아차산(峨嵯山,阿且山)

 

 아차산(峨嵯山,阿且山,해발287m)은 서울시 동대문구와 광진구,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산세를 드리우고 있으며

낮으막한 산이지만 한강의 물줄기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삼국시대때부터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차산에 깃든 역사의 흔적으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의 사랑이야기가 아차산에서 슬픈 사연을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