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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희선생의 캘리그라피(Calligraphy)
    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13. 12. 8. 04:30

     이주희선생의 캘리그라피(Calligraphy)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그리스어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가진

    kallos와 쓰기라는 뜻을 가진 graphe가 합쳐진 단어로 영어로는 calligraphy라 쓴다.

    기계적으로 타이핑한 글씨가 아닌 직접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있는 글씨나 그러한 기술들을 말한다.

    글씨 디자인의 일종이라고 보면 되는데, 최근 기계적이고 심플하기보다는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많이 생김으로써 캘리그라피도 많이 활용되고 사용되고 있다.

    제품타이포나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곳에서 캘리그라피가 사용되고 있다. 

     

     긍정의 힘

    긍정적인 사고방식 속에 꿈이 있어야 이루어갈 수 있다.

    남을 마음껏 칭찬해 줄 수 있다면 마음은 넓어지고 여유가 생겨난다.

    성공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던진 벽돌로 기초를 쌓은 사랑이다

     

     

    내일의 약속

    마음을 열정으로 닦고 기름칠을 해서 내일을 향해 힘차게 살아가자

    불타는 꿈과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살아있음을 느껴라

     

     

    모두가 하나

    남에게 베풀고 배려하는 것은 따뜻한 마음을 연마하는 것이다

    이웃과 잘 지내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인생이 아름답고 풍요롭다

    욕심이 늘 불행을 일으킨다 조금만 양보하면 삶이 달라진다

     

     

    소중한 만남

    사람들을 좋아하고, 함께하고, 기다리고, 만나고 싶어야 한다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주고도 왠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이 우정이다

     

     

    긍정의 힘

    긍정적인 사고방식 속에 꿈이 있어야 이루어갈 수 있다.

    남을 마음껏 칭찬해 줄 수 있다면 마음은 넓어지고 여유가 생겨난다.

    성공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던진 벽돌로 기초를 쌓은 사랑이다

     

    사랑더하기

    사랑할 때는 나를 생각하지 않고 남에게 몰두하는 것이다

    누군가의 아픈 가슴에 사랑꽃 피울 수 있다면 보람있는 삶이다

    사랑이 나에게로 오던 날 이 지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꿈꾸는 나무

    세상을 넓게 보며 장점을 찾아주는 것은 참 즐겁고 기분좋은 일이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 줄 것이다

     

     

    아름다운 동행

    슬픔을 주기보다 기쁨을 주며 살고, 시기하기보다 박수쳐주며 살자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게 하고 의욕이 샘솟아 오르게하는 그럼 사람이 되자

    사랑하는 이들의 따뜻한 포옹은 상처받은 마음을 낫게 해준다

     

     

    푸른 손길

    찾아갈 사람도 반겨줄 사람도 없을 때도

    하늘은 항상 나를 받아주려고 열려있다

    늘 올곧은 마음으로 소나무처럼 사시사철 살아간다면

    하늘도 땅도 사람들도 알아줄 것이다

     

     

     

    존재의 가치

    자신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명품 중의 명품이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는 최고의 명품이라고 외쳐보라

    세상을 넓게 보며 세계를 가슴에 안고 삶의 지경을 넓혀가자

    먼저 사는 세대가 바로 살아야 다음 세대가 행복과 평화를 누리며 산다

     

     

    꽃같은 마음

    행복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사랑에 눈을 뜨면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

    작은 꽃들과 이야기를 하려면

    마음의 단추를 풀고 신실하고 정겹게 다가가야 한다

     

     

    감사 열매

    감사는 영혼에서 피어나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뿌듯함과 벅찬 기쁨 속에 홀가분해져서

    마음껏 즐거워하고 감사할 수 있는 날을 만들어 간다

     

     

    희망나눔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어진 일을 흔들림 없이 이루어가야 한다

    힘을 내고 용기를 내어라 살아가는 것은

    숨만 쉬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뛰도록 사는 것이다

    기쁨과 희망을 선택했을 때 새로운 날들이 찾아온다

     

     

    이주희/‘이문그리다대표

    2009-2010 필묵 캘리그라피 작가, 강사

    2010 원강대학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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