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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추지형(崖錐地形)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18. 5. 21. 21:00
애추지형(崖錐地形)
애추(崖錐, Talus)는 사면(斜面) 아래로 떨어진 다양한 크기의 암석 조각이 퇴적된 반원추형의 지형이다.
기계적 풍화(물리적 풍화작용)에 해당하는 지형이다.
결빙과 융해가 발견되는 주빙하 지역, 특히 툰드라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며,
물이 얼었다 녹았다 하는 얼음의 쐐기 작용으로 인해 떨어진 암석이 송곳모양으로 형성된 지형이다.
애추는 우리말로는 ‘너덜겅’ 혹은 ‘너덜지대’, ‘돌서렁’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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