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慶熙宮)과 금천교(禁川橋) 경희궁은 조선 후기 왕들이 임시로 거처했던 이궁(離宮)으로 1617년(광해군 9년)에 창건하여 1620년(광해군 12년)에 완공하였다. 처음에는 경덕궁(慶德宮)이라 하였으나, 1760년(영조 36년)에 경희궁으로 고쳐 불렀으며, 도성의 서쪽에 있다하여 서궐(西闕)이라..
경희궁 자정전(慶熙宮 資政殿) 자정전(資政殿)은 경희궁의 편전(便殿)으로서 1617~20년(광해군 9~12년)에 건립되었다. 편전이란 국왕이 신하들과 정사를 의논하거나 경연을 여는 등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던 곳이다. 경희궁에는 자정정 이외에 흥정당(興政堂)도 정사를 논하거나 경연을 여..
경희궁 숭정전(慶熙宮 崇政殿) 이 건물은 경희궁의 정전(正殿)으로서 광해군 8년(1616)경에 건립되었다. 숭정전은 임금이 신하들의 조하(朝賀)를 받고 정령(政令)을 반포하던 곳인 만큼 남향으로 놓였으며, 경희궁 내에서 가장 크고 화려하게 지어진 장엄한 건물이었다. 건물주변에 4개의 ..
경희궁 숭정문(慶熙宮 崇政門) 숭정문(崇政門)은 경희궁(慶熙宮)의 정전인 숭정전의 진입문에 해당하는 것으로 32평 넓이에 전면3간, 측면2간에 다포계통 8짝 지붕형태로 높이는 10.82m이다. 행각은 4백35평 넓이에 3개씩의 복랑으로 된 57칸 규모이다. 숭정문(崇政門) 조선 제22대 정조와 제24..
상서로운 바위, 경희궁 서암(慶熙宮 瑞巖) 경희궁 터에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이용한 시설들도 많이 있었는데, 현재는 서암과 영렬천만이 그 흔적을 말해준다. 서암은 태령전 뒤에 있는 기이한 모양의 바위이다. 바위샘이라는 뜻을 갖는 ‘암천(巖泉)’으로 불리는 샘이 그 속에 있어 예..
영조(英祖)의 어진(御眞)을 보관하던 곳, 경희궁 태령전(慶熙宮 泰寧殿) 태령전은 영조(英祖)의 어진(御眞)을 보관하던 곳이다. 이 건물은 본래는 특별한 용도가 지정되지는 않았던 건물이었다. 그러나 영조의 어진이 새로 그려지자 1744년(영조 20년)에 이 곳을 중수하여 어진을 봉안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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