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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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꿈일상생활속에서/작품속으로 2022. 4. 13. 19:10
세종의 꿈 규격 : 3800 × 1400 × 3600 mm 재료 : 브론즈, 오석, 포천석 팀명 : 세종의 꿈 대표 작가 : 임선빈 참여 작가 : 조석희, 천영옥, 정원영, 문영기, 임가영 작품 설명 : 김세인 제작연도 : 2021년 5월 1일 ‘행복도시 세종’을 모토로 하여, 한글을 사랑하고 문화를 꽃피우고자 하는 세종시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넉 장의 꽃잎은 사계를, 열두 개의 수술은 열두 달을 표현함으로써 자연의 순환과 인간의 삶의 과정을 중의적으로 표현하였고, 꽃 기둥에는 한글 자음을 넣어 한글사랑을 나타냈다. 그림자 형태의 메시지 판에는 육십갑자를 돌아 환갑을 맞는 인생의 순환을 의미하고자 예순한 개의 메시지를 넣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세종호수공원 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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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상자(Box inside me)일상생활속에서/작품속으로 2022. 4. 12. 19:14
내 안에 상자(Box inside me) 규격 : 2600 × 120 × 2600 mm 재료 : 청동 & 스테인리스 스틸 팀명 : 미래로 대표 작가 : 백승업 참여 작가 : 김영희, 한명숙, 차종숙, 유재숙, 유남순 무한한 우주와 함께하는 우리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뒤편에 우주를 상징하는 둥근 형태와 앞쪽에 배치된 인체가 조화를 이루어 안정적인 균형이 되도록 공간을 구성하였다. 우주 속에 별과 별똥별 빛줄기, 바람결을 형상화하여 우주 형태를 구성하였으며, 인체는 외형을 분해하여 인간 내면상자 안 속에 내재되어있는 갈등, 고뇌, 야망 등을 분해된 몸짓과 얼굴표정에 표현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세종호수공원 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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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世宗湖水公園)국내 나들이/호수,저수지(湖水,貯水池) 2022. 4. 10. 21:16
물꽃섬 5개 주제 섬의 하나인 물꽃섬은 0.5~0.6m의 수심으로 데크길 따라 가득히 채워진 다양한 수생식물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수변공원이다. 물놀이섬 도심 속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세종호수공원 매점 평화의 소녀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세종여성회 - 세호교 호수를 가로지르는 폭 5~8m, 연장 270m 보행교로써 호수를 건너며 수상무대섬과 5개의 이동식 소형섬을 감상할 수 있다. 세호교(세종 호수교)는 스페인어로 cejo(세호)는 해가 뜬 뒤 강이나 개울에서 일어나는 안개를 의미하는 단어로써 금강의 아침 안개가 잦은 지역특성과 연계한 것이다. 수상 무대섬 5개 주제 섬의 하나로서 오랜 세월 금강의 물결에 의해 다듬어진 조약돌을 형성화하여 만든 672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