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노는 세 아이(이중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동(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게와 아이들 - 그리다 (작가: 정미진)작품설명: 작가 이중섭이 가족을 그리워하며 종이에 그리는 모습을 표현하였다.재료: 청동, 규격: 7,000mm × 3,100mm × 2,300mm2012 마을미술프로젝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자구리문화예술공원 =
이중섭거리(李仲燮거리)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1951년 1월 가족을 데리고 서귀포에 거주하면서 작품활동을 하다가 같은 해 12월 부산으로 떠난 이중섭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서귀포시에서는 1996년 한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이자 천재화가가 피난 당시 거주했던 초가 일대를 이중섭 ..
이중섭미술관(李仲燮美術館)과 이중섭거리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1951년 1월 가족을 데리고 서귀포에 거주하면서 작품활동을 하다가 같은 해 12월 부산으로 떠난 이중섭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기념관이자 전시관으로, 2002년 12월 28일 개관하였다. 연건평 589㎡의 2층 건물이다..
이중섭 거주지(李仲燮 居住地) 불운한 시대의 천재화가로 일컬어지는 대향(大鄕) 이중섭(李仲燮 1916 ~ 1956) 화가 가족이 피난을 와서 거주하였던 이곳은, 이 마을 반장 송태주와 김순복 부부가 방을 내주어 생활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이중섭 가족은 1.4평 정도의 작은방에서 서로의 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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