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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11. 17. 04:30

  캐나다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캐나다 퀘벡시(Quebec City)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몽모랑시 폭포는 몽모랑시 강(Montmorency River)이 세인트로렌스 강(St. Lawrence River)과 연결 되는 곳에 있는 높이 83m의 폭포로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보다 30m정도 높은 낙차를 가지고 있으며, 폭포가 낙하하는 위로 교각이 설치돼 있어 물이 폭포로 변하는 순간을 다리 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가면 물이 떨어지는 용소를 보면서 내려올 수 있다. 그 외에 세인트로렌스 강과 연결 되는 곳에 있는 케이블카(편도 또는 왕복 가능)를 이용하여 올라 갈수도 있다. 몽모랑시 폭포의 물색깔은 갈색을 띠고 있는데, 철분 함량이 많아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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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 마노아르 몽모랑시(Le Manoir Montmorency), 켄트하우스(Kent House)

  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11. 9. 04:30

  르 마노아르 몽모랑시(Le Manoir Montmorency), 켄트하우스(Kent House) 캐나다 퀘벡(Quebec)의 몽모랑시(Montmorency) 폭포 옆에 있는 건물을 르 마노아르 몽모랑시(Le Manoir Montmorency) 또는 켄트하우스(Kent House)라 불린다. 이곳은 원래 1759년 영국의 울프 장군(General Wolfe)이 퀘벡지역을 공격했을 때 당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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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오타와 강(Ottawa River)

  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9. 20. 20:24

  캐나다 오타와 강(Ottawa River)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Ottawa)를 따라 흐르는 오타와 강(Ottawa River)은 퀘벡 서부의 로렌시아 고원에서 발원하여 급류를 이루며, 서쪽으로 티미스캐밍 호까지 흘러간다. 그런 다음 남동쪽으로 흐르면서 퀘벡-온타리오 주의 경계를 이룬 후 몬트리올 서쪽에서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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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Montreal)시가지에서

  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9. 18. 04:29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Montreal)시가지에서 캐나다 퀘벡주에 있는 도시로 프랑스어로는 몽레알이라고 부른다. 남부의 세인트로렌스강 어귀의 몬트리올 섬에 있는 큰 도시로, 1535년 프랑스 탐험가인 쟈크 카르디에가 발견하였으며, 1642년에 개척마을이 형성되었다. 그뒤 모피교역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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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의 파리(Paris)로 불리는 '몬트리올(Montreal)'

  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9. 6. 07:00

  북미의 파리(Paris)로 불리는 '몬트리올(Montreal)' 몬트리올(Montreal)은 캐나다 남동부 퀘벡 주에 있는 캐나다 제2의 도시로 북미의 파리라 불리는 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고층건물이 늘어선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우며, 파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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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벡(Quebec)의 역사가 있는 곳, 로어타운(Lower Town)

  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9. 4. 05:24

  퀘벡(Quebec)의 역사가 있는 곳, 로어타운(Lower Town) 1608년 프랑스인 탐험가 사뮤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 1567~1635)에 의해 건설되기 시작한 퀘벡시티(Quebec City)는 가장 프랑스적인 곳이고 3개의 문을 가진 성곽 안쪽이 구시가지인데, 퀘벡시티(Quebec City)에는 세인트 로렌스 강(Saint. Lawrence 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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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벡성채(Fort Quebec)

  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9. 3. 05:08

  퀘벡성채(Fort Quebec)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티는 북아메리카 유일의 성채로 이루어진 도시로 세인트로렌스 강변의 다이아몬드 곶에는 견고한 성채가 하나 세워져 있는데 성벽에 의해 로어타운, 어퍼타운, 신시가지, 구시가지로 구분된다. 1759년 프랑스군으로부터 이 지역을 획득한 영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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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몬트리올(Montreal)'

  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8. 29. 03:56

  중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몬트리올(Montreal)' 몬트리올(Montreal)은 캐나다 남동부 퀘벡 주에 있는 캐나다 제 2의 도시로 북미의 파리라 불리는 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고층건물이 늘어선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우며,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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