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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영웅 이름 딴 수원 박지성 길(路)
    수원사랑/볼거리 2008. 5. 21. 22:03

    월드컵 영웅 이름 딴 수원 박지성 길(路)

     

    ‘박지성 길’은 2002년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16강 진출을 결정짓는 골을 넣은 뒤

    수원 출신인 박지성 선수의 집을 방문한 당시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약속에 의해

    2004년 5월에 착공해 2005년 6월 27일에 개통된 길로 경기도 화성시 기산동에서 시작해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영통대로까지 이어지는 길이 1.38km, 왕복 6차로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