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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1위..미국 여자축구팀 피스퀸컵 출전위해 입국수원사랑/건강한 체육(健康 體育), 스포츠 2008. 6. 11. 18:53
FIFA 랭킹 1위 '세계 최강' 미국 여자축구대표팀이 한국땅을 밟았다.
미국은 2008년 6월 14일부터 경기도 수원에서 열리는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출전을 위해 6월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날 미국은 미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피아 선데이지 감독을 비롯하여 총 21명의 선수단이 방한했으며A매치 95골을 기록 중인 간판 공격수 애비 웜바크는 "개인 기록보다는 팀의 승리가 우선"이라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녀는 "올림픽 직전에 펼쳐지는 피스퀸컵은 매우 중요한 대회"라며 대회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미국은 호주, 브라질, 이탈리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되었으며 15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치른다.이어 17일 오후 5시 이탈리아와 B조 2차전을, 19일 오후 2시 브라질과 B조 최종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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