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지 않아도 품격이 느껴지는 "클럽이에스 통영리조트"

드러내지 않아도 품격이 느껴지는 "클럽이에스 통영리조트"

 

통영 미륵도 남단 6만평 대지에 위치해 바다와 섬이 하나가 되는 클럽이에스 통영리조트는

수려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비경을 휴양하면서 즐길 수 있고,

쪽배가 떠 다니는 잔잔한 바다와  고요함이 물든 작은 섬을 바라 볼수 있는 곳이다.

주황색 기와와  새하얀 외벽, 아치형 창과 기둥, 지중해의 이국적 정취가 머무는 클럽이에스 통영리조트.

바닷가 아름다운 로맨틱한 휴양마을 지붕이 보일 듯  말 듯 상록수와 침엽수 뒤에 숨어 있는 나즈막한 새하얀 집.

사랑하는 이와 함게 쉬어 가고픈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그림같은 마을에서...

드러내지 않아도 품격이 느껴지는 클럽이에스 통영리조트, 자연과 조화된 휴양마을,

숲 숙에 가려진 별채 형 공간, 여유롭게 자연을 벗 삼아  특별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곳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산 120번지

클럽이에스 홈페이지  http://www.club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