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스카이트리(東京スカイツリー,TOKYO SKY TREE)

 

일본 동경 스카이트리(東京 スカイツリー,TOKYO SKY TREE)

 

東京都(동경도) 墨田区(스미다구) 押上(오시아게) 1-1 에 위치한  동경스카이트리.

동경스카이트리는 2008년 7월 14일 착공하여 2012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탑의 높이는 634m로 세계 유수의 높이를 자랑하며 사업비는 약650억엔,

 

2011년 7월에는 현재의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면 이행됨에 따라.

민간방송 5개사와 NHK는 스미다・다이토 지역을 신 타워 건설지로 최종 결정했으며,

600m급 TV탑에서 디지털 방송 송출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2006년4월에 서비스를 개시한 휴대폰용 디지털 방송 ‘완세구’도 도심부에 밀집한

200m급 초고층 빌딩의 영향을 받지 않은 높이에서의 송출을 필요로 한다.

또한 재해시에는 방재 기능 타워로서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한 스카이트리는 일본에서 1천년 이상 끄떡없이 버티고 있는

호류지(法隆寺) 목조 5층 탑의 뛰어난 내진 구조를 원용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방송탑의 지상 350m(제1전망대)와 450m(제2전망대)에는

각각 대형 전망대가 설치돼 원통형 공중 회랑을 통해 사방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아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지만 이미 도쿄의 명물로 자리 잡아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되고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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