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주석 생가터 기념관

 베트남 호치민주석 생가터 기념관

 

호치민 묘에서 나오면 1906년 프랑스 총독관저로 건축되어 지금은 대통령궁으로 쓰이는 건물과 소박한 호치민의 생가를 볼 수 있다.

작은 연못과 더불어 잘 꾸며진 정원 옆에 위치한 아담한 생가는 호치민이  1958년부터 1969년까지 생활했던 곳이라고 한다.

 1층은 소규모 회의실, 2층은 침실과 서재가 있는데 검소한 호치민의 채취가 느껴지는 곳이다.

호치민은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애독하고 잘 때는 베고 잘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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