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과거 유행하던 여자 이름 100개

우리나라에서 과거 유행하던 여자 이름 100개

 

우리나라가 일제에서 해방된 이후, 194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 과거 유행하던 여자 이름 100개이다.

1446년 춘자, 1948년 정자, 1950년 영자 옥순, 1951년 순자, 1952년 옥자 복순, 1953년 금순,

1954년 숙자 금자 정순, 1955년 순덕, 1957년 영순 인순 옥희 경자, 1958년 명자 순옥 영애 정임,

1959년 순희 영숙 명순 경순 정애, 1960년 정숙, 1961년 영옥, 1962년 영희 경애 정옥 숙희 인숙 명숙,

1963년 미자 혜숙, 1964년 경숙, 1965년 희숙 현숙 미숙 정희, 1966년 명희, 1967년 경희,

1968년 은숙 미옥, 1969년 미애 미경 영미, 1971년 미화 선희 영선 혜경, 1972년 성희 은희 경화 미영 미정,

1973년 정화 정미 현미 은주, 1974년 경미 미선 선화, 1975년 윤희 영주 혜영 은경 희정 현주,

1976년 선미 은미 혜정 수경 정아, 1977년 은정 은영 진희 선영, 1978년 수정 윤정 현정,

1979년 소영 지영 진영 정은, 1980년 지선 민정 지연 수진 주희, 1981년 수연 혜진 지현,

1983년 민경, 1984년 지혜, 1985년 지은, 1988년 유진, 1990년 지원 은지,

1992년 민지 등이 과거 유행하던 100대 이름의 하나이다.

 

 

(2013년 8월 주간동아에서, 물리학자 김범준 선생의 이색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