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국내 나들이/제주도(濟州道) 2014. 11. 18. 04:31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은 학창시절 추억을 회상하고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고향같은 테마공원인 선녀와 나무꾼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의 가난했지만 즐거웠던 추억의 모습을 담고있다.
가슴 뭉클했던 달동네의 모습과 각종 추억놀이와 민속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전시돼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998번지,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
2366 '국내 나들이 > 제주도(濟州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설록 티뮤지엄(O'SULLOC TEA MUSEUM) (0) 2014.11.19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濟州 中文·大浦海岸 柱狀節理帶) (0) 2014.11.19 세계최대의 착시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 (0) 2014.11.17 새천년 비자나무 (0) 2014.11.17 제주 중문 요트투어 샹그릴라(Yacht Tour Shangri-La) (0)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