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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흙인형전시 “엄마와 나, 그리고 아이들”국내 나들이/전시관(展示館) 2015. 4. 26. 06:15
김명희 흙인형전시 “엄마와 나, 그리고 아이들”
김명희 흙인형 작가는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을 하였다.
남이섬에서는 공예 관련 업무를 하다가 중국의 특급 대사인
위칭청(于慶成, 우경성) 선생님을 만나 사사를 받고 있는 한국의 유일한 제자이다.
“엄마와 나, 그리고 아이들(Mother I & Children)”은 작가가 어릴 때 느낀 엄마에 대한 느낌과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흙으로 표현한 작품들이다.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남이섬 처마갤러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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