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30년을 빛낸 최고의 선수 “K리그 30주년 레전드 베스트11”

K리그 30년을 빛낸 최고의 선수 “K리그 30주년 레전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K리그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983년부터 2012년까지 K리그에서 활약한 은퇴선수 가운데

수상기록, 개인기록, 공헌도 등을 바탕으로 “K리그 30주년 레전드 베스트11 선정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레전드 베스트11은 포지션별로 골키퍼에 신의손, 수비수에 홍명보, 김태영, 최강희, 박경훈,

미드필더에 유상철, 김주성, 서정원, 신태용, 공격수에 황선홍, 최순호가 선정됐다.

레전드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는 축구회관에 사진과 족적(Foot Print)이 게시되어 있다.

 

 

K리그 30주년 레전드 베스트11

 

골키퍼= 신의손(성남, 서울)

수비수=최강희(포항, 울산), 홍명보(포항), 김태영(전남), 박경훈(포항)

미드필더=서정원(서울,수원), 유상철(울산), 김주성(부산), 신태용(성남)

공격수=황선홍(포항, 수원), 최순호(포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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