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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쉼을 위한 단 하나의 공간, 씨마크 호텔(SEAMARQ HOTEL) - 6성급 호텔
    국내 나들이/호텔(Hotel) 2017. 8. 9. 05:30

    진정한 쉼을 위한 단 하나의 공간, 씨마크 호텔(SEAMARQ HOTEL)

     

    씨마크호텔은 ()경포대 현대호텔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강릉 경포대의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마주하고 있으며,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세계적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하고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국내 최초의 럭스타지(Luxury Prestige) 6성급 호텔로 2015626일 개관했다.

    바다를 품은 객실과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 절경을 만끽하는 레저시설 등

    천혜의 자연 속에서 본질적인 휴식을 위한 공간을 지향하는 호텔이다.

     

     

    객실안내

    -프리미엄 디럭스 온돌(14) : 성인 2+ 소아 1, 최대 3/ 호수전망

    -프리미엄 디럭스 더블(14) : 성인 2+ 소아 1/ 바다 or 산전망(선착순)

    -프리미엄 디럭스 트윈(14) : 더블 + 더블 or 더블 + 싱글 성인 2+ 소아 1, 최대 3/ 바다 or 산전망(선착순)

    -프리미엄 디럭스 갤러리 더블(13) : 성인 2+ 소아 1, 최대 3/ 호수+바다전망

    -디럭스 스위트(21) : 슈퍼킹 더블베드 성인 2+ 소아 1, 최대 3/ 산전망

    -코너 스위트(24) : 슈퍼킹 더블베드 성인 2+ 소아 1, 최대 3/ 바다전망​​

    -이그제뷰티브 스위트(25) : 슈퍼킹 더블베드 성인 2+ 소아 1/ 바다전망​​

    -전 객실 2인 기준이며, 기준인원 초과시 추가비용발생

     

     

    기타 편의시설

    - 더 아레나 천천히 산책할 때 야외무대에서 상영하는 영화와 콘서트 등 즐거운 문화를 즐길 수 있다.

    - Thermal Suite(사우나)  06:30 ~ 22:00(21:00 입장 마감)
    -실내수영장  06:30 ~21:30
    - 인피티니 수영장  11/1 ~4/30(09:00 ~ 17:00) / 5/1 ~ 10/31(09:00 ~ 21:30)

    - 더 스파  06:30 ~ 20:00
    - 키즈 클럽 09:00 ~ 18:00(4~ 7세 입장가능)

    - 비치 하우스 09:00 ~ 18:00(여름시즌 한정 운영)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 406번길 2

     

     

     

     

     

     

     

     

     

     

     

     

     

     

     

     

     

     

     

     

     

     

     

     

     

     

     

     

     

    경포호와 경포해수욕장

     

     

     

     

     

    강문해수욕장

     

     

     

     

     

    호안재(蝴安齋)

     

    호안재는 '나비가 편안히 쉬는 곳'이라는 뜻의 호텔 속 한옥(韓屋)이.

    이곳 호안재는 한국의 전통미와 고즈넉한 정서가 깃들어진 독립된 휴식 공간으로,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옛 문화의 숨결이 깃든 양반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안채의 명칭은 대나무 잎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는 곳이라는 뜻의 청우헌(聽雨軒)’

    사랑채는 복을 부르는 곳이라는 의미의 소희루(召禧樓)’

    별채는 신선이 노니는 곳을 뜻하는 선유정(仙遊亭)’이다.

    대표적인 도시한옥건축가인 황두진이 설계를 맡아 전통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미와 편의성을 두루 살린 공간이다.

     

     

     

    취영정(聚瀛亭)

     

    1893(고종 30)에 취영계(聚瀛契) 계원들의 모임장소로 건립된 정자로 건립주체 18명이 취영계원이다.

    이들은 이곳에서 계회를 열면서 시사(詩社)를 개최하거나 계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장소로 활용하였다.

    정자는 방과 마루 각 1칸이며 규모는 정면 3, 측면 2칸의 팔작기와지붕이다.

    취영계는 1888(고종 25) 죽도 아래에서 18명의 인원이 결성한 사족계이다.

    계원들은 사근암(沙斤岩)과 무릉암(武陵岩) 등지의 반석에 계원들의 이름을 각자하였다.

    계수(契首) 정홍기(鄭鴻基)가 정자의 기문을 지었으며, 추당(秋堂서상우(徐相雨)가 주련시(柱聯詩)를 지었다.

     ‘경신육월십칠일신묘자시입주동월신시상량(庚申六月十七日辛卯子時立柱同月申時上樑)’이라고 적은 상량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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