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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공원 벚나무에 스웨터를~~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18. 1. 25. 19:26
광교공원 벚나무에 스웨터를~~
연실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광교공원 주변의 벚나무에 털실로 만든 보온용 스웨터(Sweater)를 입혀 놓았다.
보통 추위에 약한 수목의 동해(凍害)를 방지하기 위해 거적, 가마니, 새끼, 녹화마대 등으로
나무줄기나 밑가지를 월동거적(섬피)으로 감싸주어 냉해 피해가 없도록 하는데
이는 수피(樹皮)에 증산(蒸散)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강한 일사(日射)와 동해(凍害)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으며 활엽수(闊葉樹)에 많이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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