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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학교 국제캠펴스
    수원사랑/대학교(大學校) 2019. 7. 18. 04:30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1911년 개교한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의 후신으로 1947년 신흥전문학원, 1949년 신흥초급대학으로 개교하였다.

    1952년 신흥대학으로 인가 받아, 1955년에 종합대학인 신흥대학교로 승격한 뒤 1960년 교명을 경희대학교(慶熙大學校)’로 바꾸었다

     1963년 음악대학, 1965년 사범대학, 1966년 의과대학약학대학 및 경영대학원행정대학원, 1969년 공과대학,

    1972년 교육대학원, 1973년 치과대학, 1976년 한의과대학 등을 각각 설치하였다.

    1979년 경기도 용인시에 수원캠퍼스(국제캠퍼스)를 설치하였고,

    198210월 수원캠퍼스(국제캠퍼스)5개 단과대학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1981년 행정대학원, 1983년 평화복지대학원을 신설하였다.

    학교법인 고황재단(高凰財團) 소속으로 현재 서울캠퍼스(동대문구 회기동), 국제캠퍼스(경기 용인시),

    광릉캠퍼스(경기 남양주시)3개 캠퍼스로 구성돼 있다.

    교훈은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이다.

    24개 단과대학, 5개 학부에 82개 학과, 13개 전공이 있으며, 1개 일반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 9개 특수대학원을 두고 있다.

    이중 국제캠퍼스(용인)에는 공과대학·전자정보대학·소프트웨어융합대학·응용과학대학·생명과학대학·국제대학·외국어대학·

    예술디자인대학·체육대학·동서의과학과 등 8개 대학원, 9개 단과대학(2개 학부, 43개 학과)에 재학생 19,000여 명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 1732 (하갈동)

     



    경희대학교 국제캠펴스 정문(새천년기념탑, 네오르네상스문)







    새 천년 인류공동사회 대선언(人類共同社會 大宣言)


    1. 새천년을 맞아 원대한 인류이상 당위적 요청사회 바라보며 국제화, 정보화, 인간화의 시대정신에 따라

    아름답고 풍요하고 보람있는 사회 이룩한다.

    2. 물질 만능 과학기술 지상주의에서 오는 중심의 지식기반사회를 이루어

    인간적인 인간사회 문화적인 복지사회 이룩한다.

    3. 인간이 역사문명의 주체로서 공존공영하며 자유와 평등을 함께 보장받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보편적 민주사회를 이루어 문화인답게 사는 사회를 이룩한다.

    4. 약육강식하는 자연규범에서 벅어나 인간적인 인간으로 문화규범 사회 이루어

    배타적, 패권적, 이기주의를 버리고 호혜 협동하는 지구공동사회를 이룩한다.

    5. 우리 인류는 밝은 내일을 기약하며 새 천년의 역사적 소명을 안고 Neo-Renaissance 운동에 함께 나서서

    Pax Romana가 아닌 만국주권에 의한 Pax UN의 영구 평화사회를 이룩한다.




    새 천년 지구공동사회 대선언


    1. 우리 인류는 물질문명과 과학기술문명의 한계점에서 오는 인간소외, 인간경시의 비인간화 사회에서 탈피하여

    인간이 물질과 역사문명의 주인이 되고 인간을 존중하는 인간중심의 인간사회를 조속히 건설한다.

    2. 우리 인류는 힘의 정의요, 선이라고 하는 약육강식의 정글법칙에서 벗어나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문화세계를 구원하기 위하여 문화사관에 입각한 문화규범 즉, 참된 인간의 가치관을 키운다.

    3. 이제 배타적 국가주의, 이념적 계급주의 시대는 가고 바야흐로 국제화, 민주화를 지향하는 지구촌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이때

    우리는 온 인류의 자유, 평등과 공영, 그리고 대소국의 동권과 공존을 보장하는 보편민주사회를 이룩한다.

    4. 국제화, 민주화, 인간화, 복지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 인류는 지역간의 대립에서 벗어나 지역협동사회를 이룩하고

    더 나아가 Pax UN을 중심으로 지구공동사회를 만들어 세계 영구평화를 구현하고 인류의 문화복지사회를 이룩한다.

    5. 또한 도덕과 인간성을 회복하고 화해와 협동의 사회를 이룩함으로써

    사회평화 대기를 조성하기 위한  Neo-Renaissance운동에 앞장서서

    인간적인 인간사회, 문화적인 복지사회, 보편적인 민주사회를 이루어나갈 것을 엄숙히 결의한다.  





    우정관






    공학관





    외국어대학관







    체육대학관





    멀티미디어교육관




    제2기숙사(남자)






    선승관(종합체육관)




    학생회관




    중앙도서관(대학본부)





    국제학관




    동방의 등불


    일찍이 아세아의 황금기에 찬연히 빛났던

    일찍이 아세아의 황금기에 빛났던 등탑의 하나인 KOREA.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 인도 노벨상 수상 시인 타골의 명시 -




    사색의 광장


    삼정행(三正行)하면 불가능(不可能)은 없다. 불가해(不可解)는 없다.

    삼정행(三正行)하라. 그 속에 모든 답이 있다. 정지(正知정판(正判) 정행(征行)하면

    불가능(不可能), 불가해(不可解), 불가지(不可知)는 없다. 그러기에 하면 된다.





    사색(思索)은 진리(眞理)를 뚫어보고, 의지(意志)는 대망(大望)을 성취(成就)한다.




    예술,디자인대학관













    도예관




    체육대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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