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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粉靑沙器)국내 나들이/박물관(博物館) 2022. 2. 21. 19:05
분청사기(粉靑沙器)
회색 또는 회흑색의 태토(胎土) 위에 정선된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뒤에 유약을 씌워
환원염에서 구운 조선 초기의 도자기로 분장회청사기(粉粧灰靑沙器)의 준말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
분청사기 상감 용무늬 매병(粉靑沙器 象嵌 龍紋 梅甁)
분청사기에 문양 상감, 높이 28cm ✕ 입 지름 4.9cm, 조선 전기 15세기
분청사기 청화 당초문(粉靑沙器 鐵花 唐草紋) 장군
분청사기에 철화, 높이 18.3cm ✕ 폭 24.3cm, 조선 전기 15세기
분청사기 음각 물고기 무늬 병(粉靑沙器 陰刻 魚紋 甁)
분청사기에 음각, 높이 31.7cm ✕ 입 지름 6.6cm, 조선 전기 15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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