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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선 하늘 숲길
    국내 나들이/공원(公園)으로 2022. 3. 21. 21:18

    수인선 협궤 터널

     

     

     

     

    옛 수인선 협궤철도

     

     

     

     

    수인선 오목천역

     

     

     

     

    소망을 담다 – 수원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제작연도 : 2021

    설치장소 : 수인선 오목천역 상부공원 광장

    참여작가 : 이문영, 이창세, 김경신, 이미란, 김경지, 이재용

    작품 설명 : 수인선 전 구간 복원 및 재개통을 기념하고

    수인선에 대한 수원 시민들의 추억과 소망을 담아 제작된 시민 참여형 공공조형물입니다.

    본 조형물은 수원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람이 있다. 미술로 잇다” 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0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0 주관 : 수원시, 수원문화재단

    0 협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0 장소 협조 : 국가철도공단

     
     
     
     

    황구지천

     

     

     

     

    옛 수인선 레일

     

     

     

     

    서부로 고색 지하차도

     

     

     

     

    수인선 고색역

     

     

     

     

    수인선 준공기념 GROWING TREE - 성장하는 나무


    수인선 준공기념 조형물 'GROWING TREE - 성장하는 나무'는

    수원 ~ 인천 복선전철의 완전 개통을 기념하는 작품이다.

    작품에서 5개의 구성요소는 신설 5개 역사인 수원 고색역, 수원 오목천역,

    화성 어천역, 화성역 야목, 안산 사리역을 상징하며

    중앙에 솟은 봉오리 형태의 조명탑은 수인선 개통으로

    더욱 성장할 수원과 인천의 잠재적 가능성을 상징한다.
    이 작품은 풍성한 나무 다섯 그루가 숲을 이루는 형태로,

    시민에게 심미적, 조형적 아름다운 함께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작품 높이 9.2m, 가로 12m, 세로 9m

    -설치장소 : 고색역 광장

    - 작가 : 이영승

    2020년 9월 국가철도공단

     
     
     
     

    서호천

     

     

     

     

    수인선 하늘 숲길

     

    수도권 전철 수인선 3단계 구간(한대앞~수원)이 2020년 9월 12일 개통되면서

    상부공간인 ‘수인선 수원시 지하화 상부 주민편익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역 – 고색역 – 오목천역 상부구간을 수인선 하늘 숲길로 공원화한 것이다..

    수인선 하늘 숲길은 오목천동 터널에서부터 고색동 동쪽 끝까지 3.5㎞가 길게 연결돼 있는데

    옛 수인선 협궤 터널을 산책로로 조성하고 곳곳에 공원과 쉼터,

    소규모 광장, 보행 입체시설, 편의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자전거 전용도로도 잘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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