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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감찬 장군 동상(姜邯贊, 948~1031), 성신사터
    수원사랑/볼거리 2007. 10. 1. 21:51

    강감찬 장군(, 948~1031)

     

    본관은 금주(:서울 관악구 봉천동), 초명은 은천(). 983년(성종 2)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예부시랑이 되었다.

    1010년(현종 1) 거란의 성종이 40만 대군으로 침입하자, 조신()들은 항복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반대하고 하공진()으로 하여금 적을 설득하여 물러가게 하였다.

    그 뒤  한림학사·승지·중추원사(使)·이부상서·서경유수·내사시랑평장사를 역임하였다.

     

    1018년 거란의 소배압()이 10만 대군으로 침입해 오자 이듬해 서북면행영도통사로 상원수()가 되어

    군사 20만 8000명을 이끌고 흥화진()에서 적을 무찔렀다.

    그 위에 쫓겨가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고 개선할 때 영파역()에서 왕의 영접을 받았으며,

    검교태위()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천수현개국남()

    식읍 3백호에 봉해지고 추충협모안국공신()의 호를 받았다.

     

    그 이듬해 벼슬을 사양하고 물러났다가 1030년 왕에게 청하여 성을 쌓고 문하시중이 되었으며,

    이듬해 특진검교태사시중 천수군개국후()에 봉해졌다. 현종 묘정()에 배향, 수태사 겸 중서령에 추증되었다.

    저서에 《낙도교거집()》 《구선집()》 등이 있으며, 동상은 수원 팔달산 중턱에 있다.

     

     

     

     

     

     

     

     

     

     

    수원 華城 ‘성신사’ 복원
    (경기일보  2007. 6. 29)

    일제강점기에 파괴된 수원 화성(華城) 성신사(城神祠) 복원이 추진된다.
    수원시 화성사업소는 28일 “화성행궁과 더불어 화성에서 가장 중요하고 신성한 공간으로 조성된 뒤 사라졌으며

    강감찬 장군 동상이 위치하고 있는 성신사 복원을 올해말까지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성신사는 1796년 화성 완공을 앞두고 화성의 신(神)을 모신 사당을 건축하라는 정조대왕의 명에 따라 조성된 건물로

    국가 수도 제도인 궁궐과 좌묘 우사제도 중 하나인 종묘와 기능을 같이하는 곳으로 수원의 위상을 상징하는 역사적 공간이다.


    화성사업소는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신청 후 팔달구 남창동 산 1의1 일대에 위치한 성신사 부지 발굴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성신사 부지에 포함된 강감찬 장군 동상을 이전한 뒤 올해말까지 화성성역의궤에 기록된 성신사 전도를 바탕으로

    성신사 사당 및 삼문을 지어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 한편 담장 설치 및 주변정비 등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지난 63년 사적3호로 지정됐지만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성신사가 복원되면

    화성행궁과 더불어 신성한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신비한 자태를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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