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펜션으로
-
도자기 속에서 멋진 낭만과 추억 만들기...국내 나들이/펜션으로 2008. 12. 29. 18:36
도자기 속에서 멋진 낭만과 추억 만들기... 영흥도 도자기마을 펜션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6리 1536번지 장경리 해수욕장 근교에 위치한 도자기마을 펜션은 아름답고 수려한 바닷가가 있는 천혜의 자연테마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펜션이다. 이 도자기마을 펜션은 여느 펜션과는 달리 도자기 모양으로 건축된 펜션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여행을 위해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 된 것 같다.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자기펜션에서 추억을 만들어 봄이 어떠할지??? 아름다운 해변가 자연속의 테마펜션 도자기마을 펜션은 도자기 모양으로 만든 6동으로 각각의 도자기 방마다 매화, 참등, 송학, 산수, 목련, 황토라는 명칭이 붙는다. 펜션(Pension)은 원래 연금(年金)·은급(恩給)의 뜻으로..
-
가족과 함께 독일마을로..........남해군 삼동면 물건리국내 나들이/펜션으로 2008. 3. 28. 07:59
남해 독일마을(南海 獨逸 Village) 남해대교와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 ‘독일마을’이 생겨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문을 듣고 온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는 독일마을은 문자 그대로 독일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다. 전형적인 독일식 집과 파란 눈의 독일 노인의 산책하는 모습이 보이고 이따금 독일어로 이야기하는 소리도 들린다. 어떻게 독일인들이 이역만리 이곳 남해군 물건리에 마을을 형성해 살게 됐을까? 물건마을 뒷산 자락에 독일마을은 ‘자기 취향대로 집을 짓되 독일식으로 짓기’로 하고 집과 정원들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멀리서 보면 건물 외양 때문에 전형적인 독일마을처럼 보인다. 독일마을 터는 바다에서 상당히 떨어진 산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남해의 영산(靈山)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