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는 정겨운 골목길(수원 지동)"시장가는 정겨운 골목길"은 수원시 팔달구 지동 내 미집행 재개발지구내 5대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된 골목길을옛날처럼 아이들이 놀고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범죄예방은 물론 전통시장과 연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
대구의 중심지 근대로의 여행 "계산예가" 대구의 중심 중구는 20세기 한국 근대문화의 보고이며, 특히 계산동 주변은 근대 문화예술이 가장 먼저 뿌리 내린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골목마다 근대문화의 흔적이 그대로 배어난다.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영상물과 ..
그림이 있는 지동 골목길의 알록달록한 벽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의 창룡문부터 봉돈 주변까지의 지동 골목길. 골목길 탐방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 후 골목길 담장이 알록달록한 벽화로 바뀌었다. “벽을 넘어 사람 속으로”이라는 주제로 지동 골목길을 변화시키기 위해 ..
행궁동(行宮洞) 벽화마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북수동) 주택가에 담장을 이용한 벽화. 지역 작가들과 행궁동 일대 주민들이 본격적인 공동 작업으로 마을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작가들의 작업을 예술적으로 결합하여 칙칙한 골목을 밝은 이미지로 바꿀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 하였..
인사동의 최고 명소 '쌈지길' 2004년 12월 18일 문을 연 서울 인사동 쌈지길은 우리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공예와 디자인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공예전문 쇼핑몰이다. 특히 인사동 곳곳의 정겨운 골목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1층 첫 걸음 길부터 4층 하늘정원이 “길”의 형태..
‘화가의 골목’으로 불리는 뜨레조르 거리(Rue du Tresor) 캐나다 퀘벡(Quebec)의 다름 광장(Place d'Armes)에서 ‘화가의 골목’으로 불리는 뜨레조르 거리(Rue du Tresor). 이 골목은 약50 m 정도 되는 좁은 골목길로 거리의 미술관처럼 화가들이 그림이나 판화 등을 빽빽하게 걸어놓고 전시, 판매하고..
지동 골목길에 가면 특별한 그림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의 동쪽인 창룡문부터 봉돈 주변까지의 지동 골목길. 골목길 탐방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 후 골목길 담장이 알록달록한 벽화로 바뀌었다. “벽을 넘어 사람 속으로”이라는 주제로 지동 골목길을 변화시키..
주택가 담장을 화폭으로~ 행궁동 프로젝트 "행궁동 길"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법정동) 주택가에 담장을 이용한 벽화.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신풍동,북수동,남수동,매향동,팔달로,구천동,영동)은 인구 약 15,000여명으로 115만 수원시 전체인구에 비하면 아주 작은 규모의 동네이다. 수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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