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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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메추리섬국내 나들이/섬(島)으로 2022. 2. 4. 21:07
안산 메추리섬 메추리섬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에 있는 29만 7천㎡ 규모의 섬으로, 현재는 대부도(大阜島)와 하나가 되었다. 한때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해양레저시설로 사용하려는 계획이 있었다. 섬에 있던 마을의 이름이 '메추'였다는 이야기와, 섬이 메추리의 뾰족한 부리 모양이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메추리섬 주변에는 낚시 포인트로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나 캠핑(차박), 야영, 취사 및 무분별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민원(어장 훼손) 등으로 2021년 9월 1일부터 출입구를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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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야 물럿거라!” - 시화나래조력공원국내 나들이/공원(公園)으로 2021. 8. 13. 20:14
“코로나야 물럿거라!” - 시화나래조력공원 안산 대부도 시화나래휴게소 시화나래조력공원(Green Zone)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자 대한창작연협회에서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며 창작연에 “코로나야 물럿거라!” 문구를 새긴 연(鳶)을 제작하여 날리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대부동동) 시화나래휴게소 남양도호부 시절 남양쪽에서 대부도 쪽을 바라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대부도(大阜島)라고 불렀다고 한다. 빛의 오벨리스크 영원한 우주를 상징하는 원을 도입하여 땅으로부터 하늘로 박진감 넘치게 치솟는 상승곡선은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녹색에너지의 보고로 자리매김하라는 염원의 발로다. 또한 우리 선조의 예인들이 쌓고 빚어낸 아름다운 돌탑과 청자의 선을 연상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