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을 맞아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의 금정산을 찾았다.. 범어사에서 출발하여 금강공원 입구까지 꽤나 긴 거리를 종주하였다.. 그런데 봄 날에 자주 있는 일이지만 응달진곳 등산로 대부분은 너무 질퍽해서 등산객들이 등산로를 벗어나 목책 밖 양측으로 다니는 모습을 보고, 빠른 시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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