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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속에 숨어있는 꽃을 보려면 들에 나가 먼저 봄이 되어라.- 수원희망글판 -수원시는 시민들의 인문학 감성을 자극하고 소통을 통한 삶의 여유와 희망을주기 위해계절마다 각 계절에 어울리는 문안을 선정해 수원희망글판에 게시하고있다.수원희망글판 "‘봄편"은 "꽃씨 속에 숨어있..
수원희망글판(2015년 가을편) 수원시에서는 “수원희망글판 가을편”을 ‘가을은 술보다 차 끓이기 좋은 시절… 외로움도 향기인 양 마음에 젖는다’라는 김현승 시인의 ‘무등차’에서 발췌한 것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추천작을 선정한 것이다. 2012년 가을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바쁜 ..
수원희망글판(2015, 여름편) 수원희망글판 여름편은 '햇살 내리쬐는 여름날 누군가 네 그늘에 앉아 한숨 쉬어간적 없었니?'라는 문구로 시민공모를 통해 박예분 아동문학가의 동시 '나무야, 나무야!'에서 발췌한 것이다. 수원희망글판은 시민들의 인문학 감성을 자극하고 삶의 여유와 희망..
수원시 희망글판 (여름 숲) 지친 나그네 덥석 주저 앉아도 초록으로 다독다독 감싸주렴 - 박상희/ 여름 숲 中 - 수원시청 담장에 ‘지친 나그네 덥석 주저앉아도 초록으로 다독다독 감싸 주렴’이란 글귀의 수원희망글판. 희망글판 문안은 박상희 시인의 작품 ‘여름 숲’에서 발췌한 것..
수원시 희망글판 2013년 가을을 맞이하여 수원시에서는 시민들의 감성적 소통과 내일에 대한 희망과 사랑에 대해서 소통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글귀를 '수원희망글판'. 2013 가을편 수원희망글판에는 시민이 공모한 문안 가운데 대학교수와 인문학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문안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