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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부부 황금소나무황금소나무는 잎이 변하는 빛깔을 보면 다가올 날씨 등 세상사 변화의 의미를 예측할 수 있다하여 천기목(天氣木) 또는 신목(神木)으로 불린다. 1987년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에서 처음 발견했으나 관리 소홀로 1995년 말라 죽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3년 발견한 ..
세상에 이런 일이...느릅나무 속에서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수종이 다르면 접이 안되는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남로 421 (금능리) 제주돌마을공원 =
제주돌마을공원의 수석(壽石) 수석이란? 하나의 자연석(自然石)으로서 자연의 경관(景觀)을 표현하기도하고, 혹은 형상의 기이함이나 무늬의 교묘함, 그리고 색채의 아름다움 등 조화의 작용을 응집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예술을 미(美)의 창작이라 하면 수석은 미의 발..
제주돌마을에 동물가족200여종의 다양한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다정다감하게 지내고 있다.제주의 순수자연석으로 어떻게 이런 다양한 동물 형태의 모양이 생겨났을까? 자연이 선물로 준 예술품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남로 421 (금능리) 제주돌마을공원 =
삼생목(三生木) - 나무에서 돌이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삼생목(三生木) 삼생(三生)의 인연(靭聯, 因緣)이 있어야 옷깃도 스친다는데 서로 다른 세종류(꽝꽝나무, 줄사철, 백화 등)나무가 무슨 질긴 연이 있길래 한데 어우러져 떨어지지 못하고 한 몸이 되어 살고 있을까? = 제주..
음양(陰陽)의 조화(調和) 여기 많은 음과 양이 모여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남로 421 (금능리) 제주돌마을공원 =
나무 위를 보세요 먹구슬나무 속에서 사철나무가 살고 있습니다.(수종이 다르면 접이 안되지요)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남로 421 (금능리) 제주돌마을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