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몬트리올(Montreal)' 몬트리올(Montreal)은 캐나다 남동부 퀘벡 주에 있는 캐나다 제 2의 도시로 북미의 파리라 불리는 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고층건물이 늘어선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우며, 파리..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중심가 헤르초크 프리드리히거리(Herzog Friedrich Strasse)에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Innsbruck)는 평균 해발고도가 600~700m로 우리나라의 강원도 평창과 비슷한 지형이며, 동계올림픽을 두 번(1964년, 1976년)이나 치른 곳이다. 인스부르크 시내는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스위스 루체른의 "프레스코(Fresco)" 스위스 루체른은 루체른호수에 위치한 도시로 중세 스위스 도시의 모습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구 시가지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유산들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구 시가지에는 프레스코(Fresco)로 전체 벽을 채색한 건물들이 많이 있으며, 그 아름..
고풍스런 바로크양식, 루체른 예수회교회(Luzern Jesuitkirche) 루체른의 예수회 교회(Luzern Jesuitkirche)는 스위스 북쪽 알프스 지방 루체른에 세워진 최초의 큰 바로크 양식의 궁전같은 교회로 1666년에 예수회 수도원으로 건축한 건물이다. 이 교회는 스위스에 있는 바로크양식 건물 중 가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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