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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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항구도시, 캐나다 킹스턴(Canada Kingston)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12. 1. 05:30
캐나다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킹스턴(Kingston) 캐나다(Canada)에서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킹스턴(Kingston)은 북미대륙에서 워터 세일링을 위한 최고의 장소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곳으로 온타리오(Ontario)호수와 천섬(Thousand Islands)으로 이동하는 관문인 세인트 로렌스강(Saint Lawrence River)과 카타라키강(Cataraqui River)의 어귀에 위치하고 있다. 천연 자연 리조트라 불리우는 천섬으로 가기위한 여정도시로도 유명하고 스쿠버 다이빙과 다양한 야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약175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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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속도로 ‘온루트 트렌턴(OnRoute Trenton)휴게소’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11. 29. 04:30
캐나다 고속도로 ‘온루트 트렌턴(OnRouteTrenton)휴게소’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 트렌턴(Trenton)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휴게소 ‘OnRoute Trenton’ 맥도날드-카르디에 프리웨이(Macdonald-Cartier Freeway)의 401 고속도로 휴게소로 주유소와 버거킹(Burger King), 커피전문점(Tim Hortons), 피자피자 등의 휴게시설이 있다. 위치 : HWY401 westbound Trenton ontario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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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캔모아(Canmore)에서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11. 26. 04:30
캐나다의 작은 마을 캔모아(Canmore)에서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Calgary)에서 밴프(Banff)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작은 마을 캔모아(Canmore)는 한때 석탄을 캐던 광산 도시였고 인디언 말로 ‘머리 큰 추장’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캔모어는 인디언 뿐 아니라 카우보이들의 땅이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서부영화들이 캔모어 카나나스키스 일대에서 촬영됐다. ‘브로크백 마운틴’, ‘가을의 전설’, ‘용서받지못한 자’ 등 명작들의 배경이 된 곳이다. 바우 밸리 트레일(Bow Valley Trai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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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11. 17. 04:30
캐나다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캐나다 퀘벡시(Quebec City)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몽모랑시 폭포는 몽모랑시 강(Montmorency River)이 세인트로렌스 강(St. Lawrence River)과 연결 되는 곳에 있는 높이 83m의 폭포로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보다 30m정도 높은 낙차를 가지고 있으며, 폭포가 낙하하는 위로 교각이 설치돼 있어 물이 폭포로 변하는 순간을 다리 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가면 물이 떨어지는 용소를 보면서 내려올 수 있다. 그 외에 세인트로렌스 강과 연결 되는 곳에 있는 케이블카(편도 또는 왕복 가능)를 이용하여 올라 갈수도 있다. 몽모랑시 폭포의 물색깔은 갈색을 띠고 있는데, 철분 함량이 많아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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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11. 15. 04:30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걸쳐있는 거대한 폭포로 5대호(湖) 중에서 이리호(湖)와 온타리오호(湖)로 통하는 나이아가라강에 있다. 폭포는 하중도(河中島)인 고트섬(미국령) 때문에 크게 두 줄기로 갈린다. 고트섬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와의 사이에 있는 폭포는 호스슈(말발굽) 폭포 또는 캐나다 폭포라고도 하며, 높이 48m, 너비 900m에 이르는 것으로 중앙을 국경선이 통과하고 있다. 고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20m에 이른다. 나이아가라 강물의 94%는 호스슈 폭포로 흘러내린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나이아가라케스타에 걸려 있으며, 예로부터 인디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인에게 발견된 것은 1678년 프랑스의 선교사 헤네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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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Toronto, 多伦多)’해외 나들이/캐나다(加拿大) 2013. 11. 14. 04:30
캐나다 ‘토론토(Toronto, 多伦多)’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가장 발전된 주 가운데 가장 중요한 도시이다. 캐나다의 금융 및 상업 중심지이며, 미국과 경계를 이루는 온타리오 호의 북쪽 끝에 접해 있는 입지조건 덕분에 세인트로렌스 수로를 통해 대서양과 연결되고, 오대호를 통해 미국의 여러 주요 공업중심지와 연결되어 주요 국제교역 중심지가 될 수 있었다. 토론토의 거리는 온타리오 호의 호안 도로에 맞춰 일부를 제외하고는 격자 모양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