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하늘 길, 두륜산 케이블카바다와 하늘이 만나 시작되는 ‘땅끝’은 백두대간이 남으로 남으로 내달려와마지막 용트림하며 멈춘 곳으로 한반도의 기가 가장 많이 뭉친곳으로 백두대간의 시작이요 끝이다.그래서 땅끝은 가장 좋은 혈이 뭉친 곳이며. 그 기로 하늘 문을 여는 곳으로..
해남 땅끝마을, 갈두항 방파제등대(葛頭港 防波堤燈臺)갈두항 방파제등대는 에펠탑을 형상화한 조형 등대로 높이는 평균 해면상 14m이고, 지반에서의 높이는 11m이다.부근을 항해하는 선박에게 갈두항의 위치를 알려 줌으로서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00년 10월 25일 설치..
땅끝 희망공원(땅끝마을) 해남군에서는 2014년 3월 땅끝마을에 땅끝희망공원을 조성했다. 땅끝희망공원에는 동전을 던져 소망을 비는 희망분수와 함께 소원성취 다리, 희망의 종이 있다. 80여㎡의 규모인 희망분수는 땅끝에서 바다를 건너 세계를 향하는 해남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금..
땅끝 탑(土末塔) - 전남 해남갈두산(葛頭山) 봉화대(烽火臺)에서 남쪽 아래 500m 거리가 우리나라 육지부의 최남단이다.이곳은 북위 34도 17분 21초, 동경 126도 31분 33초 지점으로조국의 무궁함과 땅끝임을 알리는 높이 10m에 바닥면적 3.6㎡인 땅끝탑이 세워져 있다.1987년 7윌에 건립된 땅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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