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피스퀸컵 미국(美國) 품으로....

2008 피스퀸컵 미국(美國) 품으로........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에서 미국이 캐나다를 1 대 0으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미국은 2008년 6월 21일 오후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 캐나다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캐나다 골키퍼의 실수로

결승골을 내주며 미국이 이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은 우승상금 20만 달러를 받았고 준우승팀 캐나다는 5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미국은 지난 2006 피스퀸컵 결승전에서도 캐나다를 1 대 0으로 꺾고 초대 피스퀸컵 챔피언에 올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