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직원부터 질서를 지켰으면...일상생활속에서/이래서야..ㅉㅉ 2008. 7. 26. 06:35
대기업 직원부터 질서를 지켰으면...
7월 장맛비가 계속 내리는 7월 중순의 어느날 아침...
수원에 소재한 세계적인 모 기업의 직원들 출근길을 바라보았다.
바로 옆에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난간 사이를 통해
바쁘게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기업의 직원이라면 타의 모범을 보이는 의미에서
질서를 지켜주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이다.
그 옆에서 같이 동행하는 외국인 근로자도 덩달아 무단횡단을 하고 있는 현실이 외국인에게 어떻게 보일지??
'일상생활속에서 > 이래서야..ㅉ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주(燒酎) 마시는 "두루미" 보세요?? (0) 2009.09.04 "태극기 사랑"은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배워야 돼요... (0) 2009.08.13 얌체처럼 인도(보도)를 가로막고 주차한 차량 (0) 2008.09.21 누구의 소행일까?? 와장창 깨져버린 공중전화 부스 (0) 2008.09.21 북파공작원 차량이.... (0)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