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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고 예쁘게 핀 물양귀비 ( (Water Poppy) <Hydrocleys nymphoides> )자연과 함께/꽃(花) 2008. 9. 12. 23:59
동그랗고 예쁘게 핀 물양귀비 ( (Water Poppy)
) 수생식물로 줄기와 뿌리는 물속 흙에 벋어 있고 줄기는 굵고 기는가지를 내는데,잎은 대부분 물에 떠 있으며
둥글고 짙은 녹색에 윤기가 난다. 꽃은 7∼9월에 줄기에서 나온 잎 위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가운뎃부분은
붉은빛을 띠고 꽃잎은 3장으로서 둥근 모양이다. 16∼30℃의 반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고, 번식은 씨를 뿌리거나
꺾꽂이로 한다.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원산으로서 귀화식물이며 부유생활을 한다.
잎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심는다. 열대성 연못이나 늪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 분포한다.
동그란 꽃모양이 양귀비 꽃과 흡사하고 예쁘다 하여 물양귀비로 부른다.
남미의 아르헨티나가 원산지로서 귀화식물이며 부유생활을 한다.
반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고, 번식은 씨를 뿌리거나 꺾꽂이로 한다.
열대성 연못이나 늪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 많이 분포한다.
꽃은 7∼9월에 줄기에서 나온 잎 위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가운뎃부분은 붉은빛을 띠고 꽃잎은 3장으로서 둥근 모양이다.
잎이 아름다워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못에는 귀화식물인 물양비귀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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