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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적 만년설이 녹아서 만든 스털링폭포(Stirling Falls)해외 나들이/뉴질랜드(新西蘭) 2008. 12. 17. 07:35
태고적 만년설이 녹아서 만든 밀퍼드사운드 스털링폭포(Stirling Falls)
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는 뉴질랜드 남섬의 최하단에 위치한 사우스랜드(Southland)에 속하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Fiordland National Park)에 위치해 있는데 이 지역을 대표하는 대명사처럼 불려진다.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은 South west New Zealand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4개의 국립공원 중 하나로
이 공원은 2백6십만 헥타르의 크기를 자랑하며, 문화적으로의 가치 뿐만 아니라
공원내의 독특한 생태환경과 야생동물이 국제적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스털링 폭포 (Stirling Falls)
높이는 155m이며, 영국 군함 클라이오호의 함장이었던 스털링의 이름을 따서 스털링 폭포라 부른다.
"스털링(Stirling)"이란?? 게르만어로 "싸움터"란 뜻에서 유래된 말이다.
피요르드 국립공원 (Fiordland)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부에 자리잡고 있는 피오르드 국립공원은 자연의 보고로서,
뉴질랜드에서는 가장 크며, 세계에서도 다섯 번째로 큰 국립공원이다.
가파르고 험한 지세, 울퉁불퉁한 해안선, 빽빽한 숲 그리고 변화무쌍한 기후 탓에
도로건설과 도시 형성이 안되고 있는 지역으로, 태고의 지각변동과 화산 폭발, 빙하의 침식 등에 의해 생긴
사운드, 폭포, 호수가 아름다우며 대표적인 뉴질랜드의 관광지다.
또한, 1986년에 세계 자연 유산지역으로 선정됨으로써, 피오르드 국립공원은 뛰어난 자연적인 특성,
아름다움, 지구의 진화 역사를 설명해주는 훌륭한 곳임을 인정받고 있다.
밀퍼드 사운드(Milford Sound)
밀퍼드 사운드는 바다 입구에서 16km 들어가 있으며, 주변은 1,000m가 넘는 수직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마이터피크 (Mitre peak 1,692m), 펨브로크피크 (Pembroke peak 2,000m)등
수직으로 깎여진 봉우리가 해안수로양편으로 솟아있고,
바다표범, 돌고래가 유람선 주위로 헤엄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수천년에 걸쳐 빙하에 의해 깎여 만들어진 피오르드랜드는 깊은 바다, 우뚝 솟은 산봉우리,
수 많은 폭포가 절경과 아름다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빙하가 녹아 산에서 떨어지는 "스털링폭포"의 물을 맞으면 하얀 머리가 까맣게 변한다는 전설이 있다.
스털링 폭포의 물을 직접 맞으면 이마의 주름살이 펴진다는 속설도 있다.
폭포수 밑으로 다가서면서 물줄기가 선상으로 쏟아져 모든 관광객이 낙하하는 물줄기를 직접 맞을수 있는데,
이 물을 맞으면 10년 젊어진다고...(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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