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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귀염둥이 "손화령"일상생활속에서/연예인 2009. 8. 28. 21:13
귀염둥이 "손화령"의 다양한 표정
귀염성 있는 얼굴에 땅땅한 체구, 게다가 호탕한 웃음소리까지… 예전 아버지 모습 그대로다.
10여년 전 작고한 명배우가 되살아난 것 같다. 고 손창호 영화감독의 딸 손화령(27).
그녀가 SBS주말극장 '사랑은 아무나 하나'(SBS)를 통해 첫 주연급으로 발돋움했다.
딸 부잣집 네 자매가 벌이는 좌충우돌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이 드라마에서 그녀가 맡은 역할은 막내딸 '오봉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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