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자연휴양림(安眠島 自然休養林)

 

안면도 자연휴양림(安眠島 自然休養林)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연3리 산32-567번지에 위치한 안면도 자연휴양림(安眠島 自然休養林)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 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 때부터 궁재(宮材)와 배(船)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 때부터 왕실에서 특별 관리하였으며, 1965년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安眠島 自然休養林)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자연휴양림으로 들어서면 시원스레 쭉쭉 뻗은 소나무에서 뿜어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이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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