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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티투어(順天 City Tour)
    국내 나들이/관광지(觀光地)로 2014. 12. 11. 04:51

    순천 시티투어(順天 City Tour)

     

    순천 시티투어는 생태도시 순천의 주요 관광명소를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순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

    크게 송광사 코스와 선암사 코스(요일별로 나눠짐) 및 시내권 코스로 나눠진다.

    순천역 광장 관광안내소 앞에 시티투어버스 탑승장에서 예약자 우선으로 탑승이 가능하고,

    다만, 여유 좌석이 있을 경우에는 당일 바로 탑승도 가능하다.

    이번에 송광사 코스(,,)를 다녀왔다.

    08:40 팔마체육관 출발 09:00 순천역 → 순천 드라마촬영장 송광사 중식(송광사 주변)

    낙안읍성 순천만정원 순천만 17:50 순천역 18:00 팔마체육관

     

    관광순천 시티투어 http://tour.suncheon.go.kr/tour/recom/0001/0001/

     

     

     

     

     

     

     

     

     

     

     

     

     

     

     

    순천 드라마촬영장

    순천 드라마촬영장(오픈세트장)2006년에 개장한 영화. 드라마 세트장으로

    순천 소도읍 읍내거리(1950년대 후반~1960년대)와 서울 봉천동 달동네(1960년대 중반~1970년대)

    그리고 서울변두리 번화가(1980년대) 3개 구역으로 조성해 놓았다.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는 늑대소년(2012, 조성희 감독), 마파도2(2006, 이상훈 감독),

    님은 먼곳에(2008, 이준익 감독), 그해 여름(2006, 조근식 감독),

    전라의 시(2009, 카와구치 히로후미 감독), 블러리 웨이크(2010, 김지용 감독), 젓가락(2010, 서세원 감독),

    아부지(2009, 배해성 감독),늑대소년(2013, 조성희 감독) 등 영화를 촬영했고,

    드라마는 KBS 1TV에서는 서울 1945(2006), KBS 2TV는 제빵왕 김탁구(2010), 복희누나(2011),

    MBC TV에서는 에덴의 동쪽(2008), 누나의 3(2011), 애정 만만세(2011), 절정(2011), 빛과 그림자(2012),

    SBS TV에서는 사랑과 야망(2006), 자이언트(2011), 런닝맨(2013)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했다.

     

     

     

     

     

     

     

     

     

     

    순천 송광사(順天 松廣寺)

    한국의 삼보(三寶)사찰 가운데 승보(僧寶)사찰로서 유서깊은 절이다.

    송광사지(松廣寺誌)에 따르면 신라 말기에 혜린(慧璘)이 마땅한 절을 찾던 중,

    이곳에 이르러 산 이름을 송광이라 하고 절 이름을 길상(吉祥)이라 하였는데,

    사찰의 규모는 불과 100여 칸에 지나지 않았고 승려의 수효도 겨우 3040명을 넘지 못하였다.

    처음에 이렇게 창건된 뒤 고려 인종(仁宗) 3(1125)에 석조(釋照)

    대찰을 세울 뜻을 품은 채 세상을 뜨자, 1197(명종 27) 승려 수우(守愚)가 사우(寺宇) 건설을 시작하였다.

    3년이 지난 뒤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이 정혜사(定慧社)를 이곳으로 옮겨와

    수선사(修禪社)라 칭하고, ()와 선()을 닦기 시작하면서, 대찰로 중건하였다.

    조계종의 발상지로서 현재는 선수행(禪修行)의 도량이며, 조계총림(曹溪叢林)이 있는 곳이다.

    순천 송광사(順天 松廣寺)20091221일 사적 제506호로 지정되었다.

     

    송광(松廣)이라는 이름에는 몇 가지 전설이 있다.

    그 첫째는 18명의 큰 스님들이 나셔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 절이라는 뜻이다.

    ()十八()+을 가르키는 글자로 18명의 큰 스님을 뜻하고 ()‘은 불법을 널리 펴는 것을 가리켜서

    18명의 큰 스님들이 나서 불법을 크게 펼 절이라는 것이다.

    둘째는 보조국사 지눌스님과 연관된 전설이다. 곧 스님께서 정혜결사를 옮기기 위해 터를 잡으실 때

    모후산에서 나무로 깍은 솔개를 날렸더니 지금의 국사전 뒷등에 떨어져 앉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뒷등의 이름을 치락대(솔개가 내려앉은 대)라 불렀다 한다.

    이 전설을 토대로 육당 최남선은 송광의 뜻을 솔갱이(솔개의 사투리)라 하여 송광사를 솔갱이 절이라 풀었다고 한다.

    창건 당시의 이름은 송광산 길상사(吉祥寺)였으며 100여 칸 쯤 되는 절로

    30~40명의 스님들이 살 수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의 절이었다고 한다.

    그 뒤 고려 인종 때 석조(釋照)대사께서 절을 크게 확장하려는 원을 세우고 준비하던 중 타계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후 50여년 동안 버려지고 폐허화 된 길상사가 중창되고 한국불교의 중심으로 각광받게 된 것은

    불일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정혜결사가 이곳으로 옮겨지면서 부터이다.

    지눌스님은 9년 동안의 (명종 271197~희종 원년) 중창불사로 절의 면모를 일신하고

    정혜결사운동에 동참하는 수많은 대중을 지도하여 한국불교의 새로운 전통을 확립하였다.

     

    송광사는 우리나라 불법승 삼보사찰의 하나이며 8대총림의 하나이기도 하다.

    8대 총림은 원래 5대 총림이던 것이 최근에 3개 총림이 추가된 것이다.

    순천 조개산 송광사 조계총림(順天 曹溪山 松廣寺 曹溪叢林)

    양산 영축산 통도사 영축총림(梁山 靈鷲山 通度寺 靈鷲叢林)

    합천 가야산 해인사 해인총림(陜川 伽倻山 海印寺 海印叢林)

    예산 덕숭산 수덕사 덕숭총림(禮山 德崇山 修德寺 德崇叢林)

    장성 백암산 백양사 고불총림(長城 白巖山 白羊寺 古佛叢林)

    대구 팔공산 동화사 팔공총림(大邱 八公山 桐華寺 八公叢林)

    부산 금정산 범어사 금정총림(釜山 金井山 梵魚寺 金井叢林)

    하동 지리산 쌍계사 쌍계총림(河東 智異山 雙磎寺 雙磎叢林)

    송광사는 1969년 조계총림(曺溪叢林)이 되었다. 총림이란 승려들의 참석수행 전문 도량인 선원(禪院)

    경전 교육기관인 강원(講院), 계율 전문교육기관인 율원(律院), 부처님의 경전을 암송하고

    명호를 부르는 칭명염불을 하는 염불원(念佛院)을 모두 갖춘 사찰을 뜻한다.

    조계총림을 발족하면서 초대방장(方丈)에 구산 큰스님을 추대하여 한국 불교의 동량을 키우는

    새로운 정혜결사와 수선(修禪)의 도량으로 거듭나게 되었고,

    16국사를 배출한 수행정진의 도량으로서 승보종찰의 명성을 얻고 있다.

    그러한 대도량으로서의 맥을 잇기 위한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순천 낙안읍성(順天 樂安邑城)

    순천 낙안읍성(順天 樂安邑城)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로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로

    1983614일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연간 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현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CNN선정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위치; 전남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읍성안길, 쌍청루길

    면적: 223,108(성내 135,597, 성외 87,511)

    인구: 120세대 288, 건물: 312(관아 94, 민가 218)

     

    고려 후기부터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선 전기에 흙으로 쌓은 성이다.

    조선 태조 6(1397)에 처음 쌓았고,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4년부터 여러 해에 걸쳐 돌로 다시 성을 쌓아 규모를 넓혔다고 한다.

    읍성의 전체 모습은 4각형으로 길이는 1,410m이다.

    ··남쪽에는 성안의 큰 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문이 있고,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성의 일부분이 성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성안의 마을은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당시 생활풍속과 문화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낙안 읍성은 현존하는 읍성 가운데 보존 상태가 좋은 것들 중 하나이며, 조선 전기의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낙안(樂安)은 백제때부터 읍치가 있었다고 하며,

    고려말에는 왜구(倭寇)의 피해로부터 주민을 입보시키기 위하여 토축의 읍성이 축조되었다.

    1397(태조(太祖) 6)에 백성을 동원하여 토성을 쌓은 것이 현재 낙안읍성(樂安邑城)의 전신이 되며,

    세종대에는 둘레 592()의 석축으로 읍성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토축성의 석축화는 조선 초기의 전반적인 추세였으며,

    왜구가 예상되는 남해안지역의 읍성이 맨 먼저 석축화되었다.

    이어서 세종·문종대에 이르러 읍성의 방어력을 높이는 국가적 규모의 계획이 실천에 옮겨지게 되었는데,

    문종원년 8월의 기록에 낙안읍성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이에 의하면 둘레가 2,865()이고 성벽의 높이는 평지에서는 9()5()이었고,

    지형이 높은 곳에서는 8()5()이었다.

    그 위에 여장(女墻)의 높이가 2()5()이 더하였고,

    적대(敵臺)12개가 계획되어 4개만 완성되었다고 하였다.

    성문은 3군데인데 옹성(擁城)이 없었으며 성안에는 우물 두 곳과 작은 못 2개가 있고,

    성벽 둘레의 해자(垓字)는 아직 시설되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이 고을의 진산(鎭山)인 금전산(金錢山)의 남쪽으로 낮아진 구릉에

    ·서로 길다란 말각장방형(抹角長方形)을 이루고 있는 성벽은

    성돌의 축조방법이 전형적인 조선초기의 읍성형식을 취하고 있다.

    성밖에는 동천(東川)과 서천(西川)이 자연해자를 형성하고 있으며,

    성벽은 높이 4m 쯤이고 두께 34m인데 아랫부분의 폭은 78m이다.

    성벽은 아래에서부터 위로 오르면서 석재(石材)가 차츰 작아지고 기울기를 주어 쌓았고,

    안쪽에서 성벽 위로 오르는 계단 모양의 좁은 통로도 만들어져 있어

    세종대(世宗代)에 새로 규정한 축성신도(築城新圖)의 규식과 매우 흡사한 것이다.

    이 성에는 조선후기에 이르러 임경업장군(林慶業將軍)이 쌓았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오고 있다.

    당초 성문은 남문에 쌍청루(雙淸樓)가 있고, ·서문에도 문루가 있었으나

    19세기에 이르러 남문은 진남루(鎭南樓)라 하고 동문루는 낙풍루(樂豊樓),

    서문루는 낙추문(樂秋門)이라 하였는데, ·동문루는 이층이었다.

    이밖에 적대는 6개가 있었다고 하며 주로 동문방향에 배치되고, 문에는 옹성이 있었다.

    남문 서쪽에 수구(水口)가 남아있고 치성은 7m 크기의 방형이어서 조선시대 읍성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된다.

    성내에는 객사(客舍임경업장군비각(林慶業將軍碑閣)과 중요민속자료(重要民俗資料)로 지정된 민가 9동이 있고,

    또한 전통적인 가옥과 옛 건물터가 남아있어 고풍을 간직한 가장 전형적인 고장으로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순천만정원(順天灣庭園)

    순천은 세계 5대 연안습지이자 생태계의 보물이라 할 수 있는 순천만을 비롯하여 많은 자연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順天湾国際庭園博覧会, International Garden Exposition Suncheon Bay Korea 2013)

    2013420~1020(6개월간)까지 세계 23개국 83개 정원(세계정원 11, 참여정원 61, 테마정원 11)

    행사에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생태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린바 있다.

    그 터전 위에 새롭게 단장한 순천만정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으로서 정원문화의 진수를 보여 주는 곳이다.

    순천만정원에는 세계정원, 참여정원, 물의정원, 숲의정원, 수목원, 호수정원 등이 있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順天灣 自然生態公園)

    전국에서 가장 자연적인 생태계와 국제적 희귀조류의 월동지로 각광받고 있는 순천만은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해안하구의 자연생태계가 원형에 가깝게 보전되어 있는 곳이다.

    200312월에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2004년에는 동북아 두루미 보호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하였으며,

    2006. 01. 20일에는 연안습지로는 전국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다.

    특히 순천만은 조류와 갯벌 또한 흑두루미의 월동지로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갈대가 고밀도로 단일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갈대 군락은 새들의 서식환경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은신처와 먹이를 제공하고 자연정화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순천만의 S자형 수로는 우리나라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10대 낙조 중

    하나 이기도 하다. 그리고 20007월에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 사업으로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여 2004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순천만(順天灣)

    순천만은 우리나라 남해안 중서부에 위치한 만으로서,

    남쪽으로 북위 34° 5230까지, 동경 127° 2500에서 3230에 이르는 드넓은 해수면이다.

    행정구역상 전라남도 순천시와 고흥군, 여수시로 둘러싸여 있다.

    길게 뻗은 고흥반도와 여수반도로 에워싸인 큰 만을 순천만이라 하기도 하며,

    행정적으로는 순천시 인안동, 대대동, 해룡면 선학리와 상내리, 별량면 우산리, 학산리,

    무풍리, 마산리, 구룡리로 둘러싸인 북쪽 해수면만을 순천만이라 일컫기도 한다.

    행정구역상의 순천만의 해수역 만을 따진다 해도, 75가 넘는 매우 넓은 지역이다.

    간조시에 드러나는 갯벌의 면적만 해도 총면적이 12에 달하며, 전체 갯벌의 면적은 22.6나 된다.

    또한 순천의 동천과 이사천의 합류 지점으로부터

    순천만의 갯벌 앞부분까지에는 총면적 5.4에 달하는 거대한 갈대 군락이 펼쳐져 있다.

    순천만의 시작부분인 인안들의 기수지역에서 바라보면 정면으로 보이는 3개의 섬이있는데

    그 섬은 행정구역상 여수시에 속한 여자도라는 섬이며 오른쪽으로 길게 늘어져있는 섬은 고흥군에 속하는 장도이다.

    어떤 지도상에는 고흥반도와 여수반도 사이의 항아리 모양의 전체바다를 순천만으로 기록하기도하고

    여자만이라고 기록하기도 하는데 사실은 기수지역에 넓게 퇴적된 조간대의 갯벌지대를 순천만이라고 하고

    여자도가 있는 만을 여자만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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