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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초간정(醴泉 草澗亭)국내 나들이/문화재(文化財)를 찾아 2015. 9. 1. 04:46
예천 초간정(醴泉 草澗亭)
이 건물은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을 저술한 초간 권문해(權文海 1534~1591)가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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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宣祖) 15년(1582년)에 처음 지어진 이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것을 중건하였으나,
인조(仁祖) 14년(1636년)에 다시 불타는 등 수난을 거듭했는데, 지금의 건물은 초간의 현손이 1870년 중창한 것으로
기암괴석과 주변의 경관이 조화를 이루어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자채는 사주문을 통하여 들어가며 뒤쪽과 오른쪽은 절벽을 이루고 있다.
자연기단위에 주초를 놓고 네모기둥을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집이다.
정면 3칸 중 앞면의 좌측 2칸은 온돌방을 배치하고
나머지 4칸은 통간의 대청으로 우물마루를 깔았으며 측면은 사면으로 난간을 설치해 두었다.
초간정(草澗亭)은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43호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경천로 874 (죽림리)
예천 초간정 원림(醴泉 草澗亭 園林)
2008년 12월 26일, 명승 제51호로 지정된 예천 초간정 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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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초간정 원림(醴泉 草澗亭 園林)은 예천군 용문면 원류마을 앞 계류가 굽이쳐 흐르는
암반 위에 세워진 초간정과 주변 자연 경관이 하나의 아름다운 전통원림 경관을 형성하고 있는 곳으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선조들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을 보여주며 바위를 휘돌아 흐르는 계류가
시원한 운치를 자아내고 주변 송림 및 바위와 어우러져 경관적 가치가 큰 명승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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