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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제일고등학교(江陵第一高等學校)
    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15. 11. 17. 06:03

    강릉제일고등학교(江陵第一高等學校)

     

    강릉제일고등학교는 1938년에 개교하여 70여년을 이어온 명문학교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왔고, 지금도 그 전통을 면면히 계승해 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7년 일반계고 전환과 2013년 교육감 입학전형의 고교평준화를 계기로 새로운 명품학교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과 창조적 지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정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 편성과 교육활동과 연계된 인성·창의 교육, 감동·감성 교육, 학생 중심 맞춤식 수업과

    자기주도 학습능력 신장, 방과후학교 활성화, 진로·진학지도 등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합심하여 교육활동에 정성과 열정을 다하고 있다.

     

    = 강원도 강릉시 화부산로8번길 37 (교동) =

     

     

     

     

     

     

     

     

     

     

     

     

     

     

     

     

     

     

    강릉제일고등학교 교가

     

    박산운 작사, 김성태 작곡

     

    동해바다 우렁차게 해가 솟으면/ 대관령 빛을 모아 장엄할시고/ 혁혁한 전통의 우리 학교는/

    이곳에 희망과 함께 있도다/ 지식의 열매를 맺어 주는/ 우리 모교/ 우리 모교에 영광 드리자

     

    굴욕의 역사에 삼십육년간/ 허위의 학문도 물러 가거라/ 목마른 사슴떼 그와 도 같이/

    진리 찾는 우리 여기 있도다/ 지식의 열매를 맺어 주는/ 우리 모교/ 우리 모교에 영광 드리자

     

    영원을 노래 하며 타는 가슴에/ 학도의 숨결을 높이 세우자/ 무궁한 조국의 미래와 함께/

    진리는 오늘도 우리 편일세/ 지식의 열매를 맺어 주는/ 우리 모교/ 우리 모교에 영광 드리자

     

     

     

    2002 FIFA 월드컵 COREA . JAPAN 4강주역

    52기 이을용,  55기 설기현,  60기 염동균 기념식수 (200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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