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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濟州 坪岱里 榧子林) - 천연기념물 제374호
    국내 나들이/제주도(濟州道) 2018. 5. 1. 18:18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濟州 坪岱里 榧子林) - 천연기념물 제374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은 면적이 448.165m"에 달하며

    나무의 키는 7~14m 가슴높이 지름 40~140cm, 가지 폭 10~15m에 이르며,

    나이는 500~800년생의 비자나무 2,87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하고 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옛날에는 비자나무의 열매인 비자가 구충제를 많이 쓰였으며,

    나무의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데 쓰였기 때문에

    중한 경제림(經濟林)으로 평가되기도 하나, 오늘날 휴양림(休養林)으로서 가치가 크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송이(Scoria)


    송이는 제주도 화산 활동시 화산 쇄설물오 알칼리성의 천연 세라믹이며 제주를 대표 할 수 있는 지하 천연자원이다.

    송이는 천연상태에서 원적외선 방사율이 92%, PH7.2로 알칼리성의 천연 세라믹으로

    인체의 신진대사 촉진과 산화 방지기능을 지녔으며

    유해한 곰팡이의 증식을 막아주고 새집 증후군을 없애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수분을 알맞게 조절하여 화분용 토양으로 많이 쓰인다.









    천년의 비자림 숨골


    숨골이란 동물의 뇌에서 생명유지를 위해 호흡을 담당하는 필수적인 기관을 말한다

    강이 없는 제주에서는 물이 가장 중요한 생활 자원이었기에 제주 사람들은

    생명처럼 중요한 빗물이 지하로 흘러 들어가는 구멍을 제주어로 숨골이라 하였다.

    제주 중산간 곳곳에 있는 숨골을 통해 지하로 스며든 빗물은

    암석의 틈 사이를 통과하는 동안 점점 깨끗해지면서 "제주 삼다수"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숨골 내부를 통과해 나오는 공기는 암석의 틈 사이를 지나면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람이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 나온다.







    비자에 대하여


    비자 열매와 나무는 예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귀중한 약재와 목재로 널이 쓰여져 오고있다.


    열매(榧子)

    고서에서는 비자는 "눈을 밝게하고 양기(陽氣)를 돋군다"라고 하였고 강장 장수를 위한 비약(秘藥)이라 하였다.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도 있어 비자를 상시 먹으면 고혈압 예방치료에도 도움을 주며

    요통이나 빈뇨(頻尿)를 치유한다.

    기침 백탁(白濁)을 다스리고 폐기능 강화 소화촉진. 치질 탈모 기생충 예방에도 좋으며

    충독(蟲毒)과 약독(藥毒) 제거에도 쓰여지고 있다.


    나무

    고급가구재 장식재 등 각종 도구재료로 쓰이는 귀중재(貴重材)이며

    특히 비자나무로 만든 바둑판은 시중에서 보기 어렵고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비자곶의 생명력


    ㅇ이곳을 보면 생명이 얼마나 존귀한 것인지 느끼게 한다.

    기나긴 모진세월 매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뿌리를 내려 주위 나무들과 경쟁하면서

    꿋꿋이 서있는 모습이 당당해 보이며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비가 크다.

    식물이 살아갈 수없는 바위 돌 틈에 뿌리를 내려 살아가는 저 모습을 보면 우리들 마음이 엄숙하게 한다.



















    비자림(榧子林)


    이곳 비자림은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되었으며,

    448,165m²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아주 귀중한 천연 비자나무 군락지이다.

    신선한 공기가 가득한 비자나무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육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건강 휴식효과가 매우 크다.

    특히 비자향기와 각종 야생화의 향내음이 어우러진 울창한 비자나무 숲속의 산책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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