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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 삼부연폭포(鐵原 三釜淵瀑布)
    국내 나들이/폭포(瀑布)로 2018. 7. 27. 04:45

    철원 삼부연폭포(鐵原 三釜淵瀑布)


    명성산 심산유곡에서 발원하는 맑고 깨끗한 계곡수가 20m 높이의 기암절벽사이로

    세 번을 꺾어지며 떨어져 장관을 이루는 삼부연 폭포는 신비한 전설과 함께 주변경관이 수려하여

    예로부터 시인, 묵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승지로 철원팔경의 하나이다.

     

    궁예가 철원의 풍천원에 도읍을 정할 당시 이곳에서 도를 닦던 4마리(두쌍)의 이무기 가운데

    3마리만 폭포의 기암을 각각 뚫고 용으로 승천하였으며 그 때 생긴 혈연(血淵)이 가마솥 모양 같다하여

    삼부연(三釜淵)이라 명명되었고 그 후 마을 이름도 용화동(龍華洞)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때 시기를 놓쳐 용이되지 못한 이무기가 심술을 부려 비를 못 오게 한다 하여

    가뭄이 심할 때는 이 삼부연 폭포 밑에서 제물을 차려놓고 기우제를 지내고 대풍을 기원하였던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삼부연폭포는 기우처(祈雨處)에 대한 기록이 있다.


    여지도서철원도호부 산천조에 삼부연(三釜淵)은 용화산(龍華山)에 있다.

    폭포가 삼단으로 꺾어지고 가마솥처럼 움푹 파인 못이 세 개가 있어서 지명이 유래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조선 숙종 때 삼연(三淵) 김창흡가족을 이끌고 이곳에서 은거하기도 하였는데

    삼연은 바로 삼부연을 상징하는 별호이다.

    해동지도를 비롯한 조선 후기에 제작된 고지도에는 부의 동남쪽 끝 용화산 밑에 빠짐없이 묘사되어 있다 

    또 그때 생긴 세 곳의 구멍에 물이 고인 것이 삼부연이며,

     마을 이름도 이무기가 용으로 변했다는 의미로 용화동(龍華洞)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용이 승천하며 남긴 상단의 못을 노귀탕, 중간 못을 솥탕, 하단의 가장 큰 못을 가마탕이라 부르고 있다. 

    철원팔경의 하나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데 폭포 옆에 부연사라는 절이 있고,

    폭포와 부연사 사이에는 오룡굴이라는 터널이 있다. 

    이 터널을 지나면 용화저수지와 한국전쟁도 피해 갔다는 용화동이 자리 잡고 있다.

     





    삼부연폭포

    철원군청이 위치해 있는 신철원리에서 동쪽 2km 지점, 용봉산(374m)중턱에 있다.

    한탄강 유역 내의 명소 이며, 철원8경의 하나이다.

    3단 폭포로서 가마솥처럼 생긴 소 3개을 만들어 놓았다 하여 삼부연 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궁예가 철원을 태봉의 도읍으로 삼을 때 이 소에 살던 용 3마리가 승천 했다는 전설이 있다.

    1,000년 동안 아무리 심한 가뭄에도 물이 말라본 적이 없어 기우제를 지내왔던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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