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처럼 늘 행복한 집, 서각전시장

제주민속촌 서각전시장(濟州民俗村 書刻展示場)

서각이란 칼, 끌, 망치 등의 공구를 이용하여 나무나 기타 재료에 글씨, 그림을 새기는 것을 말한다.

서각의 역사는 문자나 회화를 기록하여 길이 후세에 남기려고 한 행위가

목재나 석재 또 다른 재지리에 기록하여 표현욕구한 것이 서각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목판본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 팔만대장경 그리고 고궁이나 사찰,

정자나무의 현판 및 주련 등이 훌륭한 서각작품으로 남아있다.

제주민속촌 서각공예전시장에서 향석 박진 작가의 작은 문패, 가훈부터 작가의 혼이 들어간 서각작품을 감상했다.

제주민속촌 서각공예방에서는 문패, 가훈 등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작가 : 향석 박진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 초대작가, 한국서각협회 제주지부 회원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표선리) 제주민속촌

늘 처음처럼 늘 행복한 집, 서각전시장

현판, 사랑의 이름표, 자녀에게 주고 싶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