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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기와국내 나들이/문화재(文化財)를 찾아 2021. 3. 5. 19:10
백제의 기와
1. 동전무늬 수막새
백제 4~5세기 (서울 석촌동 고분 출토)
2. 연꽃무늬 수막새
백제 6세기 (전 국립부여박물관 주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3. 연꽃무늬 수막새
백제 5~6세기 (충남 공주 공산성 출토)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4. 연꽃무늬 수막새
백제 6세기 (충남 공주 공산성 출토)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5. 연꽃무늬 수막새
백제 6~7세기 (전북 익산 제석사 터 출토) 국립전주박물관 소장
6. 서까래 기와
백제시대 (충남 부여 정림사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7. 연꽃무늬 수막새
백제 6~7세기 (충남 부여 능산리 절터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8. 연꽃무늬 수막새
백제 6~7세기 (충남 부여 능산리 절터 출토)
9. 연꽃무늬 수막새
백제 7세기 (충남 부여 부소산성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10. 연꽃무늬 수막새
백제 7세기 (전북 익산 미륵사 터 출토) 국립전주박물관 소장
11. 바람무늬 수막새
백제 7세기 (충남 부여 부소산성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12. 연꽃무늬 수막새
백제 6~7세기 (충남 부여 정림사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백제의 기와
백제의 기와는 웅진기(熊津期)와 사비기(泗沘期)를 거치면서
연꽃무늬를 주로 하는 백제 특유의 양식이 확립되었다.
웅진기에는 전통적으로 전해오던 기술의 바탕 위에
새로이 남조 양(梁)의 기와 제작기술을 받아들여 이전과는 다른 기와를 제작하였다.
사비로 도읍을 옮긴 이후에는 도성 안팎에 많은 사찰이 세워짐에 따라
기와 제작도 활발해졌으며 양식도 다양해졌다.
백제의 기와 제작기술은 신라와 왜(倭)에도 전해졌는데,
왜에 파견된 와박사(瓦博士)는 아스카(飛鳥) 기와발전에 영향을 주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https://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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