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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네 왔는가 - 김시라(金時羅)일상생활속에서/사람사는 현장 2021. 5. 14. 22:52
오, 자네 왔는가 - 김시라(金時羅)
오, 자네 왔는가.
이 無情(무정)한 사람아 그래
淸風(청풍)에 날려 왔나玄鶴(현학)을 타고 왔나
자네는 墨(묵)이나 갈게
나는 자우차나 끓임세.'일상생활속에서 > 사람사는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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