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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성지 초 봉헌실
남양성모성지 묵주기도 길에 나타난 블라디미르 성모(자비의 성모) 이콘 모습
남양성지 성체조배실
남양성모성지(南陽聖母聖地)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순교자와 항아리 순교자들은 박해(迫害)를 피해 산 속으로 숨어 들어가 항아리를 구워 팔며 살았습니다. 조선시대에는 항아리를 굽는 사람들을 “점놈”이라 부르며 아주 천하게 여겼습니다. 점놈의 신분이 얼마나 낮고 천한 것이었는지 당시 사람들로부터 사람대접을 못 받고 살았던 천하디 천한 신..
교황 요한 바오로2세 흉상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본명 카롤 보이티와)
생명 수호를 위한 십자가의 길 과달루페(Guadalupe)의 평생 동정 마리아 1531년 12월9일 멕시코 테페약(Tepeyac) 언덕에서 성모님께서는 인디언의 모습으로 요한 디에고(Juan Diego) 에게 발현하셨다. 요한은 이 발현을 목격한 뒤에 곧바로 멕시코의 초대 주교 주마라가(Zumarraga)에게 가서 말씀드렸으나 처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