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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어가는 수원천(水原川)에서~ 수원의 진산인 광교산(光敎山, 해발 582m)에서 발원하여 광교저수지를 거쳐 수원시의 도심을 가로질러 황구지천(黃口池川)으로 흘러드는 총길이 16㎞의 지방하천이다. 1996년부터 하천 생태계 복원사업을 전개하여 이제는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하였..
남조천(南造川)의 역사와 유래 하천구간: 충북 단양군 대강면 남조리(시점) ~ 대강면 두음리(종점), 하천연장: 16.23km, 하천의 유래: 충북 단양군 대강면 남조리 싸리재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흐르다 장정리에 이르러 도솔봉에서 발원한 사동천 지류가 합류하고 황정리에 이르러 대흥사 계..
자연형 하천 수원천(水原川)에서 수원의 진산인 광교산(光敎山:582m)에서 발원하여 광교저수지를 거쳐 수원시의 도심을 가로질러 황구지천(黃口池川)으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1996년부터 하천 생태계 복원사업을 전개하여 자연형 하천으로 많이 탈바꿈하였다.
서울의 중심을 흐르는 청계천(淸溪川)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중구의 경계를 따라 흐르는 하천으로 '개천(開川)'이라고도 한다. 총길이 5.84km, 산책로 12.04km, 하루 물 소비량 120,000톤. 청계천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은 서울 도심으로 모인 물길이 동쪽으로 흐르다가 ..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正祖大王 陵幸 班次圖) 조선왕조(朝鮮王朝) 제22대 정조대왕(正祖大王)은 1795년 윤 2월에 사도세자(思悼世子)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모친 혜경궁홍씨(惠慶宮洪氏)를 모시고 화성(華城,수원)과 현륭원(사도세자 무덤)을 다녀와서 그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한 원행을..
수원의 중심지를 흐르는 '수원천(水原川)'에서 수원의 진산인 광교산(光敎山:582m)에서 발원하여 광교저수지를 거쳐 수원시의 도심을 가로질러 황구지천(黃口池川)으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1996년부터 하천 생태계 복원사업을 전개하여 자연형 하천으로 많이 탈바꿈하였다.
경기도 삼남길(수원 팔색길)~모수길(牟水路) '수원 팔색길'은 수원지역의 대표 명소인 '수원팔경'(水原八景)과 수원의 주산인 '팔달산'(八達山), 교통중심지를 뜻하는 '사통팔달'(四通八達)에서 '팔'(八)의 긍정적 의미를 담아 수원의 역사, 문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결한 8개의 걷기..
지방하천 서호천(地方河川 西湖川) 정조대왕(正祖大王)이 화성(華城)을 축성하면서 관개용수 공급을 위해 1799년 축만제(祝萬堤)를 건설하였는데, 이것이 오늘의 농촌진흥청(옛, 권업모범장) 옆에 있는 서호(西湖)이다. 서호천은 수원의 주산인 광교산(光敎山)에서 발원하여 파장저수지를 거쳐 서호(西湖)로 유입하여 황구지천, 진위천, 아산호를 거쳐 서해로 흘러 들어간다. 서호천은 총연장 11.5km이다.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