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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는 서호공원(西湖公園)에서~~ 2014년 새해가 밝았다. 한낮의 기온도 영상으로 올라 잠시 서호공원을 찾았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서호공원에서)
겨울을 맞이하는 서호(西湖), 축만제(祝萬堤)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과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축만제(祝萬堤)는 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이 화성축성과 함께 가뭄극복을 위해 1799년 내탕금(內帑金) 3만냥을 들여 축조한 저수지로 화성(華城)의 서쪽에 조성한 관개수리시설로 ..
빛 바랜 서호의 사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서호의 빛 바랜 사진
가을이 깊어가는 서호공원(西湖公園) 수원 화서동 서호공원(西湖公園)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철갑(鐵甲)을 두른 서호(西湖)의 노송(老松)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소재한 경기도기념물 제200호로 지정이 된 축만제(祝萬堤). 정조대왕(正祖大王)의 농민사랑의 근본이 되는 천년만년(千年萬年) 만석(萬石)의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 축만제(祝萬堤)로 불렸다. 또한 화성 서..
서호(西湖)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과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축만제(祝萬堤)는 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이 화성축성과 함께 가뭄극복을 위해 1799년 내탕금(內帑金) 3만냥을 들여 축조한 저수지로 화성(華城)의 서쪽에 조성한 관개수리시설로 일명 "서호(西湖)"라 부르고 있다. ..
깊어가는 서호(西湖)의 가을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위치한 서호(西湖)는 조선시대에는 축만제(祝萬堤)로 불렸다. 축만제(祝萬堤)는 천년만년 만석의 곡물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수원화성(水原華城)의 서쪽의 위치하여 서호(西湖)라고도 불린다.
축만제(祝萬堤)라 불리는 서호(西湖)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위치한 서호(西湖)는 조선시대에는 축만제(祝萬堤)로 불렸다. 축만제(祝萬堤)는 천년만년 만석의 곡물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수원화성(水原華城)의 서쪽의 위치하여 서호(西湖)라고도 불린다.